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
13일 방영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용인 맛집 이호식당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호식당은 단돈 오천 원으로 한식 뷔페가 제공되는 곳으로 매일 10가지 음식이 달라져 인근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이호식당은 평일 점심 시간대인 11시 반부터 2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쉬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호식당은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은 성인과 동일한 가격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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