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뽕따러가세
송가인은 단골 쥬얼리가게에 찾아 "방앗간이었다. 어디에 어떤 가게들이 있는지 다 안다"고 말했다.
광장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까지 송가인을 알아보며 "송가인 언니 좋아요"라고 서툰 한국어로 응원을 전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붐은 송가인을 알아보는 시민들을 보며 “상인분들이 다 가인씨를 알아보신다”며 놀라워했고, 이에 송가인은 “제 방앗간이었다. 저는 여기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안다”며 잔신만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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