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정영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새벽을 달려서 온 촬영장 내. 모교는 십년전에 폐교하였다 이렇게 산이 안고있는 학교..그립다 가장 철들었던. 고교시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촬영 화이팅!”, “너무 아름다운 학교입니다”, “촬영 화이팅 그작품도 대박날거에요”, “체육시간에 돌줍..한던..잔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정영주는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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