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안마타.사진=맨유공식트위터
마타는 “맨유에 있어 정말 행복하다. 또 새로운 시즌을 시작해 매우 행복하다. 프리시즌은 우리가 하나로 뭉치기에 좋은 시간이었다. 우리는 이제 시작일 뿐이지만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가 승점 6점을 얻었다면 더 행복했을 것이다. 울버햄튼전에서 그걸 느꼈다. 하지만 첫 번째 경기에서는 좋은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 우리는 승점 4점을 얻었다. 이번 토요일에 승점 3점을 더 얻길 원한다”고 말했다.
“항상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흥분된다.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는 감독을 갖고 있다. 그는 맨유에서 오랜 시간 있었으며 훌륭한 일을 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흥분하였다. 또 좋은 시즌을 보내 우리 팬들이 시즌 끝까지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