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만 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선희’ 역할로 출연한 장진희는 플라잉 암바로 출연 확정을 지었다고 밝혔다.
MC진들을 상대로 기술을 선보였고, 유재석을 비롯해 전현무, 조세호는 킥 한번에 무너져 웃음을 유발했다.
MC 조세호는 "원래 모델을 했었다던데"라고 말하며 "언제부터 한 거냐"고 물었다.
장진희는 "중학교 때부터 활동했다. 20년 가까이 모델 일을 하다가 연기를 하게 된 지는 얼마 안 됐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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