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을 오가고 통화를 하면서 의견조율이 마치었고 이번 드라마는 한국과 일본이 동시 방영을 원칙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장르는 액션물로 일본에서는 빈센조와 같은 드라마를 제작하기를 원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케이엔터테인먼트 강권석 대표는 “다시 한번 전세계적으로 K-문화의 광풍을 일으킬 수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에서도 이름있는 커다란 제작사가 아닌 아직은 작은 케이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한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하여 더 좋은 드라마 영화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다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작품으로 통해 케이엔터테인먼트는 조금 더 성장의 발판을 삼을 수 있을듯하다. 2022년 하반기 캐스팅은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