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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북서부체리협회, 알라보와 ‘워싱턴 체리 위크’ 19일까지 실시

이수환 CP

2022-07-14 10:51:43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알라보와 ‘워싱턴 체리 위크’ 19일까지 실시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미국산 수입 체리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건강샐러드 전문점 ‘알라보’와 7월 13일(수)부터 19일(화)까지 딜리버리 프로모션 ‘워싱턴 체리 위크(Washington Cherry Week)’를 실시한다.

체리는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 멜라토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기력회복, 염증성질환 예방, 불면증 완화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칼로리와 혈당지수(GI)가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체리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생과로 먹거나 샐러드로 즐기는 것이 좋다.

미국북서부체리는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생산되는 체리의 대명사로 미국산 수입 체리의 80%를 차지고 있다. 화산지역 특유의 비옥한 땅과 풍부한 일조량, 18도 이상 벌어지는 일교차 등 체리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맛과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 알라보는 불고기 아보카도볼, 허니스리라차 아보카도볼, 수비드 닭가슴 아보카도볼 등 인기메뉴 3종에 워싱턴 체리를 곁들인 ‘with 워싱턴 체리’ 3종의 메뉴를 판매한다. 매장에서 주문 시 체리 미니컵도 추가 판매한다. 또한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재주문 시 전 메뉴에 워싱턴 체리를 곁들여서 제공한다.

한편, 알라보는 CJ푸드빌, 애슐리, SPC, VIPS, 베니건스 등 외식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갖춘 박정훈 대표가 운영하는 브랜드이다. 수비드 방식의 구운 치킨, 연어, 스테이크를 주재료로 하여 각종 곡물과 구운 야채 등을 함께 담은 일품식 건강샐러드가 주 메뉴로, 현재 6개의 오프라인 매장(강남, 이수, 청담, 석촌호수, 광화문, 올림픽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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