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덕회계법인(대표 권오형)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가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등을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신경섭 명예회장, 한국신지식인협회 김종백 중앙회장, 우리강산생태복원협회, 계피부과의원, 한국컬러인마인드교육협회, 법무법인 인사이트, ㈜동행건설, 현대장미원 등 총 43개 기업/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로 진행되었다.

삼덕회계법인은 2021년 기준 공인회계사 600여명을 포함해 임직원 900명을 두었으며 공인회계사의 80% 이상이 실무 경험이 있는 최고의 전문가라는 점이라는 강점을 갖고 있다.
최근 여성신문의 고문으로써 여성비젼포럼의 공동대표직을 맡고 있는 권오형 대표는 “남성과 여성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동시에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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