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링’은 지난 2월 성매매 근절, 성매매피해자 인권 회복, 아이들의 교육권 및 주거권 보장과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지하기 위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파주지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지하는 시민모임, 성매매 예방 교육 강사단, 학부모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날 캠페인은 성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금요일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3시까지 성매매집결지 출입구에서 ‘성매매 이제그만’, ‘성구매 범죄’ 등의 팻말을 들고 성매매가 불법임을 알리고 성구매자들의 출입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파주시자율방법연합대는 캠페인 활동이 벌어지는 성매매집결지 입구에 순찰차를 배치하는 등 공조 순찰 활동을 함께 했다.
올해 파주시는 3월부터 총 14회의 올빼미 활동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동참해 성구매자 차단 활동의 효과를 더욱 높였다.
파주시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걷기’ 교육을 계속 진행하고, 내년에도 시민참여 교육 및 캠페인 활동과 함께 성매매 폐쇄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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