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특강, 가수 원셋의 축하공연과 캘리그라피와 룰렛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김경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 토크콘서트는 100여 명의 지역 청년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으며, 각자의 고민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은 “강연자의 진솔한 경험담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었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계속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에 대응해 1인 가구의 교류 활성화 및 사회적 연결망 구축을 위한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아리 활동, 요리 교실, 건강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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