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 10월 ‘임금님표이천쌀 대표품종인 알찬미’를 활용한 이천쌀 막걸리 만들기 키트 제조 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특허출원 했다.
이 특허 기술은 기존에 생산되는 팽화미를 활용한 막걸리 키트 제조 방법과 차별화하여, 기류식 분쇄 쌀가루를 이용하여 생산한 쌀가루로 제조된 설기떡을 포함한 막걸리 만들기 키트로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한국의 전통적인 막걸리의 풍부한 맛을 재현해 낼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제조과정에서 설기떡을 활용함으로써 더 부드러운 목 넘김 및 향상된 당도, 조화로운 알코올 맛을 높이는 등 대중성이 확보될 수 있는 맛을 완성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김희경 과장은 “밥쌀용 쌀의 소비처가 한정된 상황에서, 알찬미를 활용한 설기떡 막걸리 만들기 키트를 개발함으로써 이천쌀 소비 방법을 다양화하고 임금님표 이천쌀의 브랜드가치를 재고하여, 쌀 가공 시장 확대를 통하여 농가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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