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의왕의 역사와 문화를 되짚고, 사근행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사근행궁과 조선 왕실 △정조의 을묘원행과 사근행궁 △사근행궁터, 의왕지역 독립만세운동과 근대 행정의 발원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주제 발표 시간에는 홍순민 명지대 교수, 김선희 한신대 교수, 박철하 의왕지역문화연구소장이 참여해 연구 결과와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의왕시민과 지역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근행궁과 의왕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인식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동수 의왕문화원장은 “사근행궁의 실제와 역사적 의미를 알릴 수 있는 이번 ‘사근행궁과 의왕’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왕의 역사적 향토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정체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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