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재해보험 과수 4종은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새와 짐승으로 인한 피해), 화재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적과 후에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피해, 화재, 지진 등 7개 특정 재해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특히 올해 상품은 개인별 손해율에 따른 할인·할증 구간을 기존 15개에서 35개로 세분화해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가을동상해 보장 기간을 기존 11월 15일에서 11월 20일까지 확대하는 등 과수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보장을 일괄 가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적과 전 특정위험 5종 한정보장 특약 ▲적과 후 일소피해 부보장 특약 ▲적과 후 가을동상해 부보장 특약 등을 운영한다.
이번 과수 4종 판매를 시작으로 농작물재해보험은 연중 시기별로 총 78개 품목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기상이변이 일상이 된 만큼 농작물재해보험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필수적인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 개선을 통해 농업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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