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는 24일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당선 의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0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당선 의원들은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운남 의장의 인사말, 의원 배지 및 신분증 교부,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당선 의원 소개와 인사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주요 현안 보고가 이어졌다.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장단 선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각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등을 통해 원 구성을 마무리한다.
한편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의회는 지역구 의원 30명과 비례대표 의원 4명 등 총 34명으로 구성된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6명이며, 선수별로는 3선 의원 7명, 재선 의원 13명, 초선 의원 14명이다. 성별로는 여성 의원이 20명, 남성 의원이 14명으로 여성 의원 비율이 과반을 차지한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당선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