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에서 (사진 왼쪽부터)박철우 신한지주 IR본부장, Paul Desoisa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곽수근 신한지주 이사회 의장, 최영권 신한지주 사외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지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130808490787308f391e3547112222163195.jpg&nmt=29)
7일(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에서 (사진 왼쪽부터)박철우 신한지주 IR본부장, Paul Desoisa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곽수근 신한지주 이사회 의장, 최영권 신한지주 사외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지주]
이미지 확대보기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곽수근 이사회 의장이 지난 6일부터 닷새간 영국 에든버러와 런던을 방문해 글로벌 주요 투자자 및 국제 거버넌스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IR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IR은 신한지주가 추진하는 이사회 주도의 글로벌 투자자 소통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지에서 제시된 투자자들의 제언은 향후 경영 전략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실행될 예정이다. 특히 유럽 내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한국 금융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 확대 가능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금융 중심지서 중장기 성장 전략 및 밸류업 계획 설명
곽 의장은 에든버러와 런던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 산하의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와 픽텟 애셋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주요 기관투자자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외 경제 환경과 금융산업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신한금융의 중장기 성장 전략 및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사회의 독립성, 전문성,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신한지주만의 선진적 거버넌스 체계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이사회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해 현지 투자자들의 신뢰를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국제 거버넌스 기관과 협력… 글로벌 스탠다드 지배구조 확립 약속
곽 의장은 런던에서 전 세계 주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이 참여하는 국제 기업지배구조 네트워크(ICGN) 관계자들과도 회동했다. 이들은 글로벌 거버넌스 환경의 변화와 투자자들의 기대 수준, 그리고 장기적인 기업가치 창출을 위한 이사회의 역할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지난해부터 해외 IR을 정례화하며 주주서신 발송,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개최 등을 통해 투자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렴한 거버넌스 제언은 주주권익 보호와 이사회 운영 책임 강화 등에 대한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있다.
곽 의장은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시장의 기대와 요구를 이해하고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발전시키는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상호 CP / sangho@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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