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은 지난 27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군포의왕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식’에 참석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을 확보하고, 이를 독서(Reading)·예술(Arts)·체육(Sports)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확장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환경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공동 약속이다.
이날 선포식에서 김성제 시장은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도구가 된 만큼 아이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의왕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내 ‘폰 프리 스쿨’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확산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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