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3일 환경국장(탄소중립 이행책임관) 주재로 ‘탄소중립 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제1차 안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탄소중립 세부 이행과제를 담당하는 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주요 동향과 2025년 추진성과, 2026년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한 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사업의 원인을 점검하고 실행 가능한 개선책을 마련해 하반기 정책 이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제3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은 폭염과 홍수 등 극한기후에 대한 도시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이다.
빗물저감형 도로포장 보급, 기후위기 대응 드론 감시체계 운영, 기후위기 적응형 버스승강장 설치, 미세먼지 쉼터 운영 등 5개 부문 36개 세부이행과제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고, 기후위기 대응 정책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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