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난 8일과 10일 각각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두 사업 주민들과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절차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8일 열린 간담회에서 능곡6구역 주민들은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호소하며 통합심의 이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10일에는 고양영상문화단지 주민들이 사업 지연에 따른 재산권 제약과 경제적 부담 등을 설명하고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을 요구했다.
민 시장은 “오랜 기간 사업을 기다려 온 주민들의 답답함과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관계부서는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정절차가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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