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는 11일 화성시 궁평 솔밭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안 정화활동 ‘경기바다 함께海’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수욕장 백사장과 해송 숲 일대를 걸으며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비닐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 등 연안 5개 시,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고 해양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분기별 1회 이상 정화활동을 실시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환경 정화활동과 함께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 ‘보육원 아동 여행’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우수기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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