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론이시돌목장, 자체 생산 유제품 지역 교육기관·로컬푸드 매장 공급
배론이시돌목장은 약 50두의 젖소를 사육하는 낙농 목장으로, 2009년부터 유가공 기술을 익히기 시작해 2014년 6차 산업 인증을 받았다. 이후 2016년 유가공 공장을 마련하고 자체 생산 원유를 활용한 요거트 등 유제품 제조를 이어오고 있다.
주요 생산 제품은 플레인 요거트와 스위트 요거트, 학교 급식용 유제품 등이다. 플레인 요거트는 1,000ml와 500ml, 150ml 등 용량별로 생산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
특히 유치원 등 지역 교육기관에 급식용 유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마트 제천점을 비롯한 로컬푸드 매장에서도 자체 생산 요거트를 판매하고 있다. 목장에서 생산한 원유를 직접 가공해 지역 내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낙농업과 유가공 사업을 연계하고 있다.
배론이시돌목장 변재균 대표는 "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원유로 만든 유제품을 지역 교육기관과 로컬푸드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고 지역 소비자들이 다양한 유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론이시돌목장은 기존 요거트 제품 외에도 새로운 유가공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관광시설과 연계한 판매처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체 생산 원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지역 내 유제품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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