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키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린 나이가 들어도 하는 짓이 어쩜 이리 똑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사진 건지기가 하늘의 별따깅⭐ 그리고 9월까지 위 좀 키워와 제발류ㅜ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없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랑 먹어여~~~저 위 커여~~~”, “미모가 열일.”, “누나 음악 듣고 싶어요”, “엉니 나두 껴됴”, “갈래갈래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디비는 앞선 7월 2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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