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1
영심(김혜옥 분)은 금주(나혜미 분)가 석호(김산호 분)네 제사를 도우러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준호는 주상미를 부축하지도 않은 채 그냥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주상미는 이런 한준호에게 자신을 속이고 여름이를 찾아갔던 일을 언급했다.
결혼 후 첫 아버지 제사에 홀로 다녀온 한준호는 “내 문자 못봤어요?”라고 물었다.
윤선우는 여자에게 보라의 사진을 보여주며 혹시 아는지 물었고 여자는 알면서도 모른다고 거짓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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