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사이즈의 바지도 입기 힘들 정도로 복부비만이 심했는데 이제는 32사이즈도 편하게 입을 정도로 달라졌다는 그의 말이 사진 한 장으로 이해가 됐다.
그는 50대에 접어들며 늘어나 체중 때문에 고민이 많았고 전문가를 찾아가 공개 감량에 돌입한 바 있다. 이후 22kg을 감량해 현재도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는 “예전에는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곤하고 에너지도 빨리 떨어졌는데 22kg을 감량한 후에는 에너지도 넘치고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기다 보니 예전보다 방송활동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말했다.
한편,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와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생활의 달인’, ‘유튜브 서경석 TV’ 등을 진행하고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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