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 듀퐁 슈즈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옥택연은 부드럽고 여유로운 모습과 한층 깊이 있는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에스.티. 듀퐁 슈즈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스니커즈부터 프렌치 감성이 녹아있는 가죽 스트랩 슬리퍼와 태슬 로퍼까지 고급스럽게 소화해내며 촬영 현장의 모든 스태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빈센조'에서 첫 악역을 연기한 옥택연은 종영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