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랑도서관은 기존 스터디카페와 더불어 체험형 서재를 10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일반 서점형식을 벗어버리고 고객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어 책을 큐레이션하고, 신규도서과 중고도서를 혼합하여 가성비를 높였다. 거기에 커피와베이커리 전문 브랜드 ‘83페이지’에서 카페기능을 더해 커피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고객에게 더욱 깨끗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공기살균기 업체 클라(KLARR)와 함께 NO 바이러스존을 마련하고, 24시간 업무, 회의 공부공간, 24시간 간단한 프린트부터 발표자료까지 출력가능한 ‘커피랑프린트’ 그리고 프리미엄 스터디카페까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현재 커피랑도서관은 오픈 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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