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의 주요 내용은 △3개 기관의 기술과 인력 활용으로 재난안전산업 분야 육성 △기관·기업·대학의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발굴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 경쟁력 강화 및 역량 강화 △전문가 자문 및 정보교류회 등을 통한 상호 교류 등이다.
이원근 창신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학·관이 함께 경남지역 재난안전산업을 육성하고, 대학의 인재 역량을 강화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