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내 규모가 작고 낡은 기존 인공암벽장을 철거하고 국제경기가 가능한 폭 40m, 높이 18m의 전국 최대 규모 인공암벽장을 조성했다.
암벽장에서는 스피드, 리드, 볼더링 등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오는 7일 오전 10시 열리는 개장식에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리한 가운데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축사를 맡았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제43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센터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9시 30분∼오후 6시이며, 1회 이용권으로 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평일 3,000 원, 주말 4,000 원이다.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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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포츠 클라이밍센터. [사진=서울 강남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0314543307875a2b977df5014522121.jpg&nmt=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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