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승기천 전경. [사진=인천시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0509452303849aba9b9427114522121.jpg&nmt=29)
인천 승기천 전경. [사진=인천시청]
인천광역시는 5일,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하천별 복원사업에 관련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승기천(6.24㎞)을 시작으로 굴포천(1.50㎞)·장수천(7.63㎞)·공촌천(8.64㎞)·나진포천(3.91㎞)까지 총길이 27.92km에 이르는 하천을 300만 인천시민을 위한 힐링 장소, 인천 대표 명소로 변화시키는 프로젝트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청계천(8.12km)의 3배에 달하는 친수환경이 조성된다”고 말했다.
김인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인천 5대 하천을 ‘제2의 청계천’으로 만들어 300만 시민 힐링명소로 제공해 생명이 살아 숨쉬는 풍요롭고 안전한, 맑은 물 환경도시 인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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