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임상시료 채취 장면. [사진=인천시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0510210408136aba9b9427114522121.jpg&nmt=29)
반려동물 임상시료 채취 장면. [사진=인천시청]
인천광역시는 5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반려동물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항생제내성균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8년도부터 반려동물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10개 동물병원(강화, 옹진군 제외)과 협력해 동물병원에 내원한 반려동물(개·고양이) 분변, 임상 시료로부터 대장균, 장알균을 비롯한 총 10종 159균주를 분리·동정하고, 항생제 감수성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반려동물의 병원체 동정 및 항생제 감수성검사 결과는 동물병원에 통보해, 해당 병원에서 적정한 항생제를 처방하고 항생제 내성을 관리하는 데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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