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유출저감시설 사업대상지 위치도. [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0709591607925aba9b9427114522121.jpg&nmt=29)
우수유출저감시설 사업대상지 위치도. [사진=인천시]
인천 간석지구에 세 번째 저류조가 설치되면서, 폭우로 인한 인근 지역 침수피해도 줄어들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피해예방을 위한 간석지구(제3저류조)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 행정안전부 2024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저류시설은 폭우가 올 경우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로, 비가 그치면 저장한 빗물을 방류한다.
남동구 간석동 640번지 일원 석정어린이공원 지하에 저류용량 14,080㎥ 규모로 국비126억 원을 포함해 253억 원이 소요된다. 2025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간석지구 내 공사 중인 제1저류조(주안로), 제2저류조(희망공원)와 함께 이번 신규 사업지구인 제3저류조(석정어린이공원) 공사가 완료되면 50년 빈도의 확률강우량에 따른 우수유출 분석 시 간석지구 내 전체 평균 침수심이 59cm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침수피해 저감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햔편, 인천에는 총 12개의 우수저류시설이 설치완료 됐으며, 5개 저류시설은 설계 또는 공사 중이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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