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연합뉴스와 조세금융신문 등에 따르면 서세원이 이날 오후 1시께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인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후 오후 3시(한국시간)께 사망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링거 주사를 맞다 쇼크사한 것이 맞는지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서씨 는 1979년 TBC 라디오 개그 콘테스트를 거쳐 개그맨으로 데뷔해 1990년대는 KBS 2TV '서세원쇼'를 진행하며 인기를 얻었다.
은퇴 후에는 캄보디아에서 목회 활동을 해오며 목사로서의 삶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희 씨와 사이에 아들 종우 씨, 딸 동주 씨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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