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3월 16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확대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0208585906246aba9b9427114522121.jpg&nmt=29)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3월 16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확대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프리카 가나를 방문 중인 기시다 총리는 이날 현지에서 기자단에게 이같이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방한 실현 시 "정상 간 깊은 신뢰 관계를 배경으로 한일관계의 가속과 격변하는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사다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월 일본 방문에 이어 정상 간 상호 방문하는 ‘셔틀외교’에 속도를 내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기시다 총리의 방한이 실현되면 2018년 2월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이후 5년 3개월 만에 일본 총리가 한국을 찾게 된다.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확인과 대북 억지력을 높이기 위한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 복원에 따른 경제협력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기시다 총리의 이번 방한에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에 대해 사죄와 반성을 언급할 지 여부가 주목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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