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식. (왼쪽 세 번째부터 정상혁 신한은행장, 유정복 인천시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0417354203667aba9b942712182364325.jpg&nmt=29)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식. (왼쪽 세 번째부터 정상혁 신한은행장, 유정복 인천시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는 4일 오크우드 로터스룸에서 신한은행, 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가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상거래에 따른 기업의 부도 위험성과 연쇄 도산을 막기 위해 매출채권에 대한 보험료를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에는 매출채권보험 가입 시 보험료에 대해 인천시에서 60%, 최대 40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에서 보험료 10%포인트를 할인했지만, 앞으로 인천 시 금고인 신한은행이 매년 10억원의 예산으로 3년간 최대 30%, 450만원까지 추가 지원하게 되면 중소기업의 자부담은 10%로 크게 낮아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은 10% 자부담으로 연쇄도산에 따른 압박감 없이 물품 판매기업의 경영 안정성을 확보, 외상판매 규모를 확대하고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많은 기업들의 경영활동이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에 반영된 신한은행의 결정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으로 이어져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