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재외동포청 유치 성과 공유·경축 기념조회 모습. [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0914035302788aba9b942712182364325.jpg&nmt=29)
9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재외동포청 유치 성과 공유·경축 기념조회 모습. [사진=인천시]
이날 기념조회에는 유정복 시장과 인천시의회 의원, 재외동포청 유치 시민운동본부, 시민행복정책자문단, 시민원로회의, 시청 공무원 등 각 분야에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위해 힘써 온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재외동포청 유치 추진 경과보고와 유 시장의 인사말, 축하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재외동포청 설치를 약속하고 실천하신 것과 유정복을 믿고 인천에 맡겨주신 윤석열 대통령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인천 유치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신 750만 재외동포와 300만 인천시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인천은 재외동포와 함께 1,000만 도시를 열어가게 됐고, 인천이 재외동포들의 고향이자 거점, 활동무대가 될 것”이라며 “재외동포청 유치를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실현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각종 사업 추진에도 더욱 속도를 내는 한편, 1,000만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위대한 인천의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세리머니는 유 시장이 “재외동포와 함께하는”을 선창하고, 나머지 참석자들이 “1,000만 도시 인천”을 후창하면서 축하의 함성과 박수로 마무리했다.
앞서 재외동포 지원을 위한 전담 기구인 재외동포청은 지난 2월 관련 법안이 통과돼 외교부 외청으로 신설이 확정됐다. 이어 외교부는 8일 재외동포청 소재지를 인천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재외동포청은 오는 6월 5일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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