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매해 인천 연안 바다를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균 감시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비브리오패혈증균은 5월부터 10월까지 주로 분리되며, 환자는 대부분 6월부터 10월 사이에 발생한다.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은 주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한다.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 저하 환자 등은 고위험군으로 치명률은 약 50% 내외이다.
주요 증상은 급성발열과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잠복기 12~72시간)이다.
![[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1508452405767a2b977df5014522121.jpg&nmt=29)
[사진=인천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접촉을 피할 것 ▶어패류는 충분히 익힌다 ▶어패류 보관시 5℃ 이하로 유지 ▶어패류 요리 시 사용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하는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므로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