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의 옹벽과 방음벽 등을 철거하고 중앙부에 공원·녹지와 여가 공간을 조성, 인근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1공구는 인천대로 인천기점부터 독배로(인하로)까지 1.8km 구간이다.
![[자료=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2308454308611a2b977df5014522121.jpg&nmt=29)
[자료=인천시]
이번 공사는 크게 중앙 분리대 철거(3개월), 인천대로 인천방향 차로 및 옹벽·방음벽 철거(15개월), 인천대로 서울 방향 차로 및 옹벽·방음벽 철거(15개월), 왕복 4차로 도로 및 보도 개설(9개월) 순으로 총 40개월 동안 추진된다.
공사가 시작되면 인천대로의 통행 속도는 70→50km/h로 하향 조정된다.
이원주 시 인천대로재생과장은 “공사중 차로 축소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우려되는 만큼 인천대로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제2경인 고속도로 및 중봉대로, 봉수대로, 서해대로 등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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