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황흥구)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31일, 최근 장애인지원주택 입주민들이 원활하게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서비스 제공기관 하이원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정재원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오른쪽)과 조수현 하이원복지센터 차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3108443208661a2b977df5014522121.jpg&nmt=29)
정재원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오른쪽)과 조수현 하이원복지센터 차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장애인지원주택은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인천시, LH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자립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주거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장애인의 특성과 활동 유형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또 장애인과 활동지원사 사이에서 중재하는 역할을 맡아 서비스 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갈등을 조정 역할도 한다.
조수현 하이원복지센터 차장은 “주거전환센터와 긴밀하게 협조해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재원 인천장애인주거전환센터 센터장은 “장애인주거전환센터는 지역 내 사회복지 자원을 연결해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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