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정거래위원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3116354309996aba9b94271203233195220.jpg&nmt=29)
[사진=공정거래위원회]
3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9일 아프로파이낸셜대부,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6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일감 몰아주기’ 등 계열사 간 부당 내부거래가 있었는지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OK금융그룹은 지난해 5월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 5조원 이상의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됐다.
공정위는 이같이 계열사를 처분하고 자산을 넘겨받는 과정에서 저가로 채권을 매매하며 계열사들까지 일감을 몰아준 것 아니냐는 의혹 아래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관련해 OK금융그룹 관계자는 “공시대상기업집단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현장 조사로 알고 있다”면서 “공정위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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