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3일, 청라자원환경센터에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환경의 날’은 유엔이 1972년부터 6월 5일을 기념일로 지정하면서 시작됐는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해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행사 안내 포스터.[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0108513404890a2b977df5014522121.jpg&nmt=29)
행사 안내 포스터.[사진=인천시]
기념식장 주변에서는 자원순환 녹색나눔 100여 개 중고장터가 열려 중고물품을 직접 거래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 수 있도록 환경과학존, 자원순환존, 환경체험존 등 30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볼거리가 오후 4시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또 생태공원 곳곳에서는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대회 참가 자격은 인천 거주하는 5세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다. 참가 접수는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이동형 방송스튜디오를 마련해 일일 환경리포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가정역을 순환하는 노선과 청라국제도시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셔틀버스 4대도 운영한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고 가족과 함께 푸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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