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8일, 유 시장이 영종·용유지역에서 추진 중인 한상드림아일랜드, 미단시티,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오성공원 등 주요 사업지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현장 방문과 함께 업무보고를 받은 후 경제청, 도시공사 등에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지시했다.
한상드림아일랜드는 중구 중산동 준설토투기장에 체육시설(골프장), 유원지,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지조성공사가 98.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오는 7월 준공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체육시설(골프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이어 오는 10월 이후 1단계 개장을 앞둔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는 총사업비 3조 1,000억 원으로 호텔 1,275실, 15,000석 규모의 국내 첫 대형 아레나 시설을 포함한 관광·휴양시설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유 시장은 또 최근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간 협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오성공원 현장을 찾아 중구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에게 조속한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영종국제도시와 용유지역이 우리나라 관광·레저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사업을 적기에 제대로 추진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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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8일, 한상드림아일랜드 홍보관을 찾아 사업부지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0815320805586a2b977df5014522121.jpg&nmt=29)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8일, 한상드림아일랜드 홍보관을 찾아 사업부지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3060815320805586a2b977df5014522121.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