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8시 20분경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멈춘 후 역주행하면서 이용객 1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오후 1시경 인천도시철도 2호선 운연역에서 남동구청역 구간에서는 전동차 운행이 18분 가량 중단돼, 현재 인천교통공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은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의 승강장과 에스컬레이터, 지하철 운행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를 지시했다.
인천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84개 승강기 사업자에 대한 정기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9일~23일까지는 이들 승강기 사업자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가로 실시해 불량부품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에 나선다.
또 도시철도, 백화점 등 3,052개 에스컬레이터에 대해서는 군·구와 함께 실태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승강기 관리주체가 월 1회 이상 자체 점검 결과를 입력하는 승강기 안전종합정보망 입력 사항도 조사해 자체 점검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은 작은 사고가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어떠한 위험 요소도 발생하지 않도록 반복 점검을 통해 사고가 재발 하지 않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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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이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0818321102713a2b977df5014522121.jpg&nmt=29)
![유정복 시장이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3060818321102713a2b977df5014522121.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