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6일,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 김미애)과 함께 ‘2023년 마을과 사람을 잇는 시민행복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참여할 양성평등 활동 소모임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지역에서 양성평등 활동을 하고 있거나 활동 예정인 5명 이상의 소모임, 성평등 정책 및 문화확산에 관심 있는 소모임 등이다.
공모 분야 및 주제는 양성평등 문화 조성 활동, 일·생활 균형(공동 육아·돌봄 등) 확산 활동, 지역별·대상별·분야별 양성평등 교육 활동, 양성평등 문화확산 콘텐츠 개발 활동 등이다.
신청 소모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대 13개 팀(소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소모임은 7월 중 개별 통보된다. 특히, 올해는 양성평등 사업에 대한 남성의 관심 및 참여도가 낮은 점을 고려해 양성(남성)이 참여하는 단체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소모임에는 소모임당 최대 200만원 지원과 역량 강화 워크숍, 찾아가는 맞춤형 활동 컨설팅 등 양성평등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인천지역 여성 인재들의 역량 개발을 돕고 양성평등 활동 소모임이 활성화돼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 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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