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사진=대전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2018151404416a2b977df5014522121.jpg&nmt=29)
대전시청.[사진=대전시]
대전시는 20일, 서민경제와 물가안정 등을 고려해 택시업계와 협의를 거쳐 인상 폭을 최소화했고, 교통위원회와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택시요금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본 거리는 기존 2㎞에서 1.8㎞로 200m 단축되며, 거리 운임은 133m당 100원에서 132m당 100원으로 인상된다.
심야할증 시간도 소상공인 영업 종료 시간을 반영해 기존 보다 1시간 당겨진 '오후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로 확대했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요금 인상이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으로 이어져 코로나 이후 이탈한 운수 종사자분들이 현장으로 복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택시업계 노·사는 이번 요금 인상후 6개월 동안 기준운송수입금을 인상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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