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총 3 회에 걸친 역량강화 전문 교육을 실시 중이다. 지난 5월 말 첫 번째 교육에 이어 22~23일 이틀 간 진행한다.
협의체 사무국 전담 인력 20여 명과 위원 200여 명이 대상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복지 의제․사각지대 발굴 방법․사례를 공유한다. 여기에 자원 연계, 민관협력 방안, 주민공동체 조직화와 소통 등을 주제로 직무 심화 교육을 한다.
또 맞춤형 모니터링은 오는 7~12월 10회 진행한다.
군․구 협의체 대표, 현장 전문가, 관련 분야 공무원과 교수 등이 참여하는 전문 모니터링단이 맡는다. 지역별 특성에 따라 현장 중심으로 협의체 활성화에 필요한 행정업무, 사업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 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지난 5월 말 마련한 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전문 교육 모습.[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2209224501479a2b977df5014522121.jpg&nmt=29)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지난 5월 말 마련한 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전문 교육 모습.[사진=인천시]
인천시는 지난해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복지 체제 강화 방안을 내놨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협의체 사무국 전담 인력을 공무직으로 전환하고 지난해 5명이었던 인원을 군․구별 2~3명씩 모두 23명으로 확대했다.
인천사서원은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 법률’에 따라 사회서비스 질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과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