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26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기상 전망과 안전 시설물 정비현황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각 실·국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장마철에 대비해 그동안 시와 군․구가 추진한 예․경보 시스템 작동 현황, 하수관로 정비, 빗물받이 퇴적물 제거 등 각종 안전시설물 정비현황 및 주민대피 계획에 대해 점검했다.
시는 이에 앞서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 우려지역 7개소, 급경사지 13개소, 침수 취약시설 11개소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55개소에 대한 안전검검을 실시하고 주민대피 계획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행정부시장 중심으로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지역을 집중 점검해 침수피해 재발 방지에 선제 대응하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대규모 공사장과 산사태 위험지구, 상습 침수지역 등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2614372400090a2b977df5014522121.jpg&nmt=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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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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