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처장은 이날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 37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마약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약류의 유입감시, 유통단속, 사법처리, 치료‧재활 등 범정부 차원에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면서 “불법마약 퇴치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유관기관과 관계부처 관계자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세계마약퇴치의 날'은 국제연합(UN)이 마약류 오남용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퇴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987년에 지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7년부터 '6월 26일'을 마약퇴치를 위한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날 마약퇴치 유공자 포상은 ▲지역사회 마약류 중독자를 조기 발견해 치료재활기관을 토대로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에 기여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박영달 후원회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 ▲미성년자에게 필로폰 제공자 등 국내 마약사범 검거와 국제공조수사체계 확립에 기여한 대구지방검찰청 홍완희 부장검사에게 근정포장 등 총 14점의 훈‧포장과 표창이 수여됐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오유경 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2616394901593a2b977df5014522121.jpg&nmt=29)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오유경 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3062616394901593a2b977df5014522121.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