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7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을 위한 자조모임을 지원 사업 ‘마음휴식카페’를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보육 교직원 정서지원과 휴식 기회를 제공하는‘보육 교직원 마음 휴식 프로젝트’ 사업을 발굴·추진했으며, 올해 선보이는 ‘마음휴식카페’를 비롯해 마음챙김꾸러미, 마음휴식광장, 마음휴식공방 등 총 4개 사업에 2,280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마음휴식카페’는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휴식을 위해 자조모임(3~6명 규모)을 구성한 교직원들에게, 1인당 1만원 씩 연 3회까지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20개의 보육 교직원 자조모임 중 13개 모임 63명이 최종 선정됐다.
!['마음휴식카페' 지원사업 이미지.[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2708485503023a2b977df5014522121.jpg&nmt=29)
'마음휴식카페' 지원사업 이미지.[사진=인천시]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인천시는 보육교직원의 고충상담, 심리안정 지원사업, 권익보호 교육지원사업, 인식개선 홍보사업을 추진하여 보육교직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보육현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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