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서구 공촌정수장을 방문해 정수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운영 및 시설 상태를 살펴보고, 위생관리 시설과 시민 대응 관리시스템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2021~22년 위생관리 개선사업' 추진 결과와 신규 설치한 정수지 여과망 설치 사업을 확인했으며,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워터케어 서비스도 시연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공촌정수사업소에서 인천형 워터케어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512344500081a2b977df5014522121.jpg&nmt=29)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공촌정수사업소에서 인천형 워터케어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인천시]
경인 아라뱃길은 지난해 10월 여의도 한강까지 유람선 시범 운항이 재개됐으며, 내년에는 덕적도 등 서해 섬으로 노선 연장을 추진해 향후 서해~한강 해상관광 실크로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선셋 힐링테크 조성, 아라뱃길 라이트쇼 등 경인 아라뱃길 명소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 등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경인 아라뱃길의 유람선 관광 및 주변 관광 활성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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