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과 우호·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 페루, 필리핀, 칠레, 태국 등 총 10개국 주한공관장 및 대표가 참석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6일 경원재에서 열린 'APEC 회원국 주한외국공관 초청 간담회'에서 주한공관 대사들에게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 당위성을 설명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참석자들은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는‘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 글로벌 도시 인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경제자유구역청(IFEZ) 홍보센터,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국내 최대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투자 요충지로서 인천의 면모와 최고 수준의 스마트 시티를 경험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과 항만을 가진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아시아 태평양 연안 국가와의 교류 협력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며 “인천이 APEC이 추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협력의 메시지를 실현하는 데 가장 이상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범시민 유치위원회’발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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