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수산물 원산지표시의 원활한 지도 홍보 활동을 위해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등 주요 적발 사례를 교육해, 명예감시원들이 올바른 원산지표시 방법 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참관프로그램을 진행해 수산물 시료 채취부터 방사능 분석까지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수산물 안전성 조사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청.[사진=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1108483209608a2b977df5014522121.jpg&nmt=29)
인천시청.[사진=인천시]
또한, 올해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는 33품종, 120건을 조사한 결과, 방사능이나 중금속 등의 유해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조사 결과는 매달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누리집과 해양수산부 누리집에 게시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김율민 시 수산기술지원센터소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등으로 인해 수입 수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철저한 원산지 표시 단속과 수산물 안전성 조사 참관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다양화하고,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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